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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멀리 떨어진 지인이나 친구에게 안부메시지를 보내곤 합니다. 편지를 쓰던 예전 감성을 살릴 수 있는 네이트 메일 바로가기를 이용하여 이메일을 써보겠습니다. 종이로 작성하고 우표를 붙여 쓰는 방식은 아니지만 누구나 준비물없이 편지를 써보는 감동을 선물해주시도 합니다.
네이트 사이트에서 편지를 보내는 메일 서비스를 찾아보겠습니다. 검색사이트로 다른사이트를 연결해주는 바로가기나 세상소식을 듣는 뉴스기사들 사람들의 관심사가 모이는 판이나 실시간 이슈 키워드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때는 검색을 시작하는 사이트로 상당히 유용하여 사용자들이 네이트 메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체국을 사용한느 편지는 작성을 한뒤 우체통이라는 도구로 여러곳을 거쳐 받는사람에게 도착합니다. 주소를 손수 쓰고 손으로 아기자기한 글씨를 쓰던 생각을 하면서 네이트 메일을 이용해보겠습니다. 디지털로 보내는 깔끔한 편지쓰기는 발송 즉시 도착할정도로 빠릅니다.
회원제로 운영제는 네이트 메일은 가입을 한 사용자에게만 우편함이 만들어집니다. 누구나 쓸수 있짐나 기본조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ID를 만들어 계정활성화를 하여 메일서비스를 열어야합니다.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을때는 수신함이 닫히고 서비스가 정지되기도 하는데 이때는 다시 활성화시키는 해제작업을 해주면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회원가입은 약관에 동의를 하고 휴대전화 인증으로 진행합니다. 시간을 약간 쓰시면 메일함을 만들어 편지를 쓰실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과거 도토리로도 유명한 싸이월드의 향수가 벌써 느껴지네요.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편지 시작해봅니다.
시대의 변화속에서 메일서비스는 늘어났습니다. 다음이나 구글, 네이버 등등 여러회사들이 사용자들에게 공간을 할당하여 서비스를 주고 있습니다. 네이트 메일 바로가기도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하거나 (mail.nate.com) 주소로 접속하여 쓰게됩니다.
첫페이지에서 보는 네이트 메일은 수신함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집에 들어가기전 우체통을 확인하고 들어갈때처럼 처음에는 다른곳에서 도착한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고 사용이 시작됩니다. 내가 자리를 비운사이 다른사람이 보냈다면 도착한 편지를 보게됩니다.
편지를 발송할때는 메일쓰기를 이용합니다. 네이트에서 발송해주는 편지는 무료로 접수가됩니다. 사용자의 구분없이 누구나 무료로 혜택을 주니 여러통 보내도 0원입니다. 전국 어디나 그리고 해외까지 사용자에게 보내집니다.
받는사람에 주소를 정확히 입력을 하고 제목과 내용, 편지지들을 넣어 작성을 해주었습니다. 사진이나 파일을 넣어 편지에 담아도 되고 내용만 가득 담아 상대에게 보내기도 합니다. 작성을 다하셨으면 붉은색으로 표시된 상단에 보내기를 눌러주시면 즉시 상대 메일함으로 전송됩니다.
네이트 메일을 성공적으로 발송하였을때 해당 이미지가 나옵니다. 오른쪽 위로 우표처럼 소인이 찍힌 이미지의 엽서 모양이 나와 옛감성을 고스란히 느끼게 됩니다. 상대방이 나의 편지를 읽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정상적으로 보내지지 않을때는 자신의 메일함에 네이트 메일이 반송되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성이 가득담긴 이메일을 보내시면서 연말 마음을 전해봤습니다. 여전히 사용량이 많은 전자우편 바로가기를 바탕화면에 만들어두고 쓰시면 사용법이 간단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