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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집합교육이 중지되고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많아졌습니다. 군인들이 제대를 하고 교육을 받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받는 방법으로 온라인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때 지자체별로 각기 다른 홈페이지에서 교육이 되니 해당되는 곳으로 가셔야 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안전에서 민방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년 한차례씩 교육을 받아서 국민의 의무를 다하게되는데, 올해는 사이버상으로 교육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러니 시간이 날때 법정의무교육을 받아야겠습니다.
민방위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임무로 하는 정부 소속의 활동입니다. 지역의 방공, 응급방재, 구조, 복구 등을 하는 것으로 군사작전의 필요한 것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민방위교육은 지역별로 나누어서 일정을 정하고 교육을 시작합니다. 2022년에는 확진의 연속으로 사이버교육을 합니다. 1시간으로 각자 교육을 받으면 되는데 1년차부터 82년생까지 의무대상입니다.
스마트 민방위 교육 홈페이지에서 지자체별로 나오는데 자신의 지역을 선택하여 이름과 생년월일을 골라주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지역별로 교육기간이 나오게 되어서 해당기간에 이수를 해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자신의 지역을 선택할때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부산의 경우에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아야합니다. 스마트 교육센터에서 선택하게 되면 타사이트로 이동이 되고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교육생들은 서로 상대의 위치로 안내를 해줍니다. 그러니 걱정없이 이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재난안전에서 민방위 교육일시를 볼수도 있는데, 편성되는 연령이 만 40세까지인 82년생이므로 교육사이트로 바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1~4년차까지는 원래 집합교육을 받으며 4시간동안 하였는데 올해는 1시간으로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스마트 민방위 교육과 같이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여 대원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기간이 상단에 나와있습니다. 6월 30일까지 수업을 들어주시고 퀴즈를 풀어 통과를 하시면 이수를 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교육을 하셔도 되고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니 편리한 곳에서 사이버교육을 들어줍니다.